"여보, 뭐 먹을래?" 🍽️ 신혼부부의 현실 식당 영어

"신혼부부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 회화 표현" 들을 하루에 하나씩 공부하고 기록하려고 해요. 

이 글을 보는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같이 공부해요!! 

 

어제는 디저트가 땡긴다는 표현을 공부해 봤는데

오늘도 복습하고 가볼게요!!

https://marriedtalk.tistory.com/8

"여보, 디저트🍰 땡긴다!" 신혼부부의 달달한 영어 회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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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식당에서 신혼부부가 자주 쓰는 표현을 공부해봤어요.

일상적으로 사용한다기보단 제가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네요. 하하

그러면 바로 공부해볼게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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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에 앉으면 바로 사용하는 표현부터 시작해볼게요.

 

💬 "Honey, what do you feel like eating?"

      여보, 뭐 먹고 싶어?

 

💬 "Honey, can you pass me a napkin?"

      여보, 티슈 좀 줄래?

 

💬 "I'm so full!"

      나 너무 배불러!

 

💬 "What do you wanna do after we eat?"

      밥 먹고 뭐할까? 

 

왜 그런 밈 있잖아요?

남녀 둘이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 사람이 먹고 싶은 거 먹기로 했는데, 결국 여자가 먹고싶은 걸 먹게된다는..

그러니 식당 안에 들어가서도 우리 남편님들.. 뭐 먹을지 꼭 물어봅시다!

 

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휴지 셔틀을 상당히 하는데요..

분명 손 뻗으면 닿는 위치인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.. (주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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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먹고 나오면 이제 우리 아내님들이 기가 막히게 어제 배운 표현 딱!

 

크레이빙 썸 디저트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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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결론

어쩌다 보니 어제 오늘의 결론은 디저트..?? (하.. 제육 땡긴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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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오늘의 미션( 0 / 1 )

밥 다 먹고 배부르다는 아내에게 이렇게 물어볼까요?

 "What do you wanna do after we eat?"

 

그러면 결국 달달한 케이크..

 

우리 남편님들, 케이크 맛집 하나 알아보고 사랑 받읍시다..

생생한 후기담 기대할게요.. 

 

 

 

✅다음 주제

내일은 넷플릭스 볼 때 쓰는 표현들을 한번 알아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