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보, 밥 먹고 들어올게." 신혼부부의 일상 대화 회화 표현!
"신혼부부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 회화 표현" 들을 하루에 하나씩 공부하고 기록하려고 해요.
이 글을 보는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같이 공부해요!!
한 이틀 공부를 쉬게 되었는데 큰일이다...
다 까먹었어요...
다들 열심히 복습하고 오자구요!!
https://marriedtalk.tistory.com/16
"여보, 지하철 온다! 뛰어!" – 놓치지 않기 위한 신혼부부 필수 영어 표현🚆
"신혼부부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 회화 표현" 들을 하루에 하나씩 공부하고 기록하려고 해요. 이 글을 보는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같이 공부해요!! 저번에는 과자가 땡기는 와이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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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는 저도 쉬는 날이었는데,
와이프가 친구랑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들어온다는 거예요...
그래서 꼼짝 없이 혼밥행...
집에는 먹을 것도 없고...
그렇지만 보내줘야 하잖아요? (가정의 평화를 위해)
그래서 오늘은 이거를 주제 삼아야겠다!
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.
그러면 표현을 알아볼게요!
💬 "Honey, I'm having lunch with a friend and then coming home. Is that okay?"
여보, 친구랑 점심 먹고 들어올게. 괜찮지?
💬 "What time are you coming back?"
몇 시에 올 건데?
💬 "I'll come home as soon as I can."
최대한 빨리 올게.
오늘은 하다 보니 대화 형식이 되었네요?
대화인듯 통보 같은 대화랄까?
어쨌든 글을 딱 놓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표현은 없어요.
단지 이거를 생각하고 입으로 뱉으려고 하면 안 나올 뿐이죠. 하하
항상 하는 말이지만 하다 보면, 하다 보면 가능하겠죠?
✔결론
친구랑 점심 먹고 들어올게. 괜찮지? (괜찮지? ^^)
라는 느낌으로 받아진달까...
우리 남편님들, 잘 대처하고 오늘도 잘 살아남읍시다! 😂
📌오늘의 미션( 0 / 1 )
한 번씩은 일어나는 상황인데요,
목표는 그럴 때마다 영어로 대화하기!
그러니 항상 복습하여 입에 익게 만듭시다!
✅다음 주제
인형뽑기가 하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
가챠샵으로 향하는 신혼부부의 일상편으로 돌아올게요!
See you soo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