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혼부부 일상영어

"여보, 밥 먹고 들어올게." 신혼부부의 일상 대화 회화 표현!

marriedtalk 2025. 4. 3. 23:32

"신혼부부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 회화 표현" 들을 하루에 하나씩 공부하고 기록하려고 해요. 

이 글을 보는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같이 공부해요!! 

 

한 이틀 공부를 쉬게 되었는데 큰일이다... 

다 까먹었어요... 

다들 열심히 복습하고 오자구요!! 

https://marriedtalk.tistory.com/16

 

"여보, 지하철 온다! 뛰어!" – 놓치지 않기 위한 신혼부부 필수 영어 표현🚆

"신혼부부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 회화 표현" 들을 하루에 하나씩 공부하고 기록하려고 해요. 이 글을 보는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같이 공부해요!!  저번에는 과자가 땡기는 와이프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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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는 저도 쉬는 날이었는데,

와이프가 친구랑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들어온다는 거예요... 

그래서 꼼짝 없이 혼밥행... 

집에는 먹을 것도 없고... 

그렇지만 보내줘야 하잖아요? (가정의 평화를 위해)

그래서 오늘은 이거를 주제 삼아야겠다! 

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답니다. 


그러면 표현을 알아볼게요!

 

💬 "Honey, I'm having lunch with a friend and then coming home. Is that okay?"

      여보, 친구랑 점심 먹고 들어올게. 괜찮지? 

 

💬 "What time are you coming back?"

      몇 시에 올 건데? 

 

💬 "I'll come home as soon as I can."

      최대한 빨리 올게. 

 

오늘은 하다 보니 대화 형식이 되었네요? 

대화인듯 통보 같은 대화랄까? 

어쨌든 글을 딱 놓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표현은 없어요. 

단지 이거를 생각하고 입으로 뱉으려고 하면 안 나올 뿐이죠. 하하

항상 하는 말이지만 하다 보면, 하다 보면 가능하겠죠? 


✔결론

친구랑 점심 먹고 들어올게. 괜찮지? (괜찮지? ^^)

라는 느낌으로 받아진달까... 

우리 남편님들, 잘 대처하고 오늘도 잘 살아남읍시다! 😂


📌오늘의 미션( 0 / 1 )

한 번씩은 일어나는 상황인데요, 

목표는 그럴 때마다 영어로 대화하기! 

그러니 항상 복습하여 입에 익게 만듭시다! 

 

 

 

✅다음 주제

인형뽑기가 하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 

가챠샵으로 향하는 신혼부부의 일상편으로 돌아올게요! 

See you soon.